2008년 02월 12일
조울증-
놀랍다
신기하네.
음음음.
# by | 2008/02/12 18:53 | 잡담. | 트랙백
# by | 2008/02/08 22:36 | 잡담. | 트랙백
뭐가 뭔지 모르겠다
어른이 되는 중- 인건지.
흔히들 말하는 속물,이 되어가는 중인건가?
사람은 진솔해야하고, 편견에 사로잡혀서는 안되며, 물질에 연연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다.
소박한 것이 좋고 순수한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어.
내가 보는 세상-이 옳은거라고 생각했다.
지금은 모르겠네.
여우처럼 구는게 나은 세상인지도.
상처받는거 싫은데, 날 다 내보일 수도 없는거고, 다 그렇고 그런 사이로 지내게 될거라면 아닌척 하하호호하는게 나을수도 있는거잖아.
끝까지 갈 인연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.
어차피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고,
누군가의 호의는 대부분 목적이 있는거고,
순진하게도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은 착해서, 좋은사람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었던 시기도 있었지.
아직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서 별 상관 없지만, 나중에는-
무엇으로 사람들을 판단해야 할까.
경험? 글쎄. 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했는걸.
느낌? 알고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사람들도 있더라.
무엇보다도, 어떤 사람이 완벽히 착하고 완벽히 악하다는 건 말이 안되니까.
많은 사람들이 그러듯 그냥 재고, 따지고, 그렇게 사는게 맞는지도 몰라.
연애도 마음보다는 조건을 따져서,
진심따윈 내다 버리고.
blahblahblah-
영리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.
그런 사람들, 엄청 싫어했었는데.
# by | 2008/02/08 18:17 | 잡담. | 트랙백
# by | 2008/02/08 13:18 | 잡담. | 트랙백

# by | 2008/02/08 13:00 | What I want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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